호주공군이 E-737 조기경보기를 인수하고 본격적인 전력화 작업에 들어갔다.

미국의 보잉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호주의 윌리엄타운(Williamtown)
 공군기지에서 기념식을 갖고 호주공군에 두 대의 E-737 조기경보기
(AEW&C) 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E-737 조기경보기는 보잉의 상용 여객기인 737-700을 개조해 동체 위에
 다목적 전자 주사식 레이더(MESA)를 장착하고 내부에 관련 설비를 탑재한
항공기로 호주공군에서는 ‘웨지테일’(Wedgetail)로 불린다.

이 항공기는 최대 370㎞ 떨어진 비행물체를 탐지할 수 있으며
8시 간동안 약 7000㎞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