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KHOI PAK FA

사실 현재 러시아의 전투기는 미국에 비해 한 단계 뒤쳐져 있다고 볼 수 있다.
F-22와 F-35의 성능은 현존하는 모든 전투기의 성능을
뛰어 넘고 있으며, 이는 한 때 미국과 함께 군비 경쟁을 펼쳐온
러시아를 훨씬 뛰어 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이렇게 뒤쳐지게 된 것은 그 동안 러시아의 전신
소비에트 연방정부가 무너지며 많은 군사 프로젝트가 중지 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뒤쳐지게 된 것이지 그들의 기술력은
아직도 충분하다는 점을 주지해야 한다.

수호이 T-50 프로젝트에 따라 개발 중인 SUKHOI PAK FA는
2009년 첫시험 비행을 하며 세계 최초의 5세대 전투기라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Multi-role fighter, 즉 예전과는 달리 전투 상황에
맞추어 공대공, 공대지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게 설계되었으며
특히 현대전에서 중요시 되는 스텔스 기능을 중점적으로 만들어질
예정의 SUKHOI PAK FA는 기존 Su-47과 Mikoya Project 1.44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Su-47의 경우 전진익이며, Mikoyan Project 1.44의
핵심은 삼각익이기 때문에 어떤 전투기가 나올 것인지 매우 흥미롭다.
전진익의 경우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만들어지지 않고 있는데
이는 날개에 가해지는 힘이 너무 크기 때문에 자칫하면
고속기동 시 날개에 부서져버릴 염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재료공학의 발달로 이 부분이 해소된다면 기존의 전투기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전투기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삼각익은 이런 전진익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므로 기존에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었던 Su-47과 MiG 1.44를 뒤를
잇는 Su PAK FA가 더 기대됩니다.

본문의 사진들은 몇 가지 단편적인 자료를 가지고 구상한
SUKHOI PAK FA의 이미지를 구상한 것으로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밀 프로젝트라 이렇다할 사진이 없네요)















혹자는 이 소식을 듣고
"러시아는 실제로 유키카제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냐!"라고 말을 하더군요.
일전에 들은 바에 의하면 소설 속 유키카제의
스펙을 F-22가 뛰어 넘어 개정판에서는 스펙 자체를
수정했다는 말을 들었네요. 오오! SF를 뛰어넘는 현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