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언 새러메진이 디자인 한 이 자동차는 ‘빅 애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뉴욕을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고 싶다는 의도에서 ‘그린 애플’이라 이름 지어졌다.

‘그린 애플’이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지 않으면서 도심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바람의 힘을 이용하기 때문. 자동차가 달리면 자연히 발생하는 바람을 공기흡입구를 통해 받아들여 내부에 장착된 풍력 장치를 가동, 엔진이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