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튜닝·부품 전시회 ‘2010 세마(SEMA) 쇼’에는 한국차가 대거 출품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대차는 미국시장에 진출할 ‘쏘나타 2.0T’(터보) 튜닝카를 공개했다. 스포츠카를 표방한 외관은 특별 제작된 에어로파츠를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실내 역시 최고급 가죽과 탄소섬유를 사용해 화려하게 꾸며졌다. 엔진에는 대용량 에어 인테이크와 새로운 배기 시스템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