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300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는 성능을 가진 '초음속 자동차'가 매물로 나왔다. '타겟 800 MPH'라 불리는 이 자동차는 미국 출신의 억만장자 모험가인 스티브 포셋이 소유했던 것으로, 36,800마력을 낼 수 있는 GE J-79 터보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포셋과 그의 동료들은 이 자동차를 이용해 세계 기록을 경신하려고 했는데, 지난 2007년 포셋이 실종되면서 초음속 자동차 프로젝트는 중단되었다. 제트 엔진이 장착된 초음속 자동차는 한 시간에 1,300km를 질주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하는데, 예상 판매가격은 300만 달러(약 33억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