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해보이는 성격과는 달리

낯가림이 심하고 마음을 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윤은혜

친하게 지내는 동료 연예인은 거의 없다더니...

 

의외의 인맥





'마블미' 박한별 유인나 차예련

 

'마블미'에 함께 등장하는 주인공들. 윤은혜가 빨리 친해지려고 애쓴 몇 안 되는 대상이 됐다.

"제 성격을 아시는 감독님이 일부러 부탁을 하셨어요. 친한 친구들 연기를 해야 하니까

네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라고요. 그래서 노력을 많이 했더니 되더라고요."

세 명이 각자 다른 매력이 있어 좋다고.







"별이(박한별)는 공주처럼 여자답기도 하고 남자애들처럼 쿨하기도 해요.

그 양면성이 매력이에요. 그냥 친한 남자친구들도 많고, 볼링하고 스크린 골프도 잘해요. 특이하죠?







예련이는 생각이 저랑 비슷해서 좋고,





인나 언니는 나이가 가장 많지만 정말 아기같고 애교도 많아요. 저는 애교 잘 못부리는데…."





서인영

베이비복스와 쥬얼리를 함께 꾸며주던 스타일리스트가 연결해준 친구.

"그 언니가 '너희 친구도 없는데 친구 해라'라면서 소개해줬어요.(웃음)

인영이는 절 보고 '네가 내 엄마같다'래요. 제 말을 정말 잘 들어요. 강해 보이지만 사실 잔 정이 많아요.

솔직하고요. 저희 어머니도 정말 귀여워하는 절친이에요. 요샌 철이 많이 들었죠. 하하."








고준희

후배 중에서 가장 친하게 지내는 동생. "어렸을 때, 예능 프로그램 'X맨' 패널로 만났어요.

해외 촬영에서 처음 봤는데, 성숙해 보여서 저보다 언닌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정중하게 '혼자 오셨어요?'라고 물었는데, 완전히 '애기'더라고요.

제가 준희 머리를 직접 꾸며주기도 하면서 친해졌어요."








자두

같은 소속사에서 동고동락하는 사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서로의 일거수일투족을 가장 잘 아는 사이라고 할까요? 요즘 언니가 살도 빠지고 진짜 여성스러워졌어요.

사람들이 다 못알아보는데, 그걸 되게 즐겨요. 곧 컴백할 텐데, 제가 앨범 꾸미는 걸 도와줄까 하고 있어요."








손예진

존경하는 선배이자 친한 언니, 스스럼없는 사이. "

작품에서 카메오 촬영을 하다가 알게 됐어요. 시간 나면 같이 맛있는 걸 사먹거나 돌아다니거나 해요."








주지훈 공유 이선균

친한 남자들은 없냐고 했더니 무더기로 등장한 이들. 모두 작품을 함께했다. "남자들 중엔 자주 연락하고 보는, 다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랍니다. 아무래도 작품을 같이하면 정들게 마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