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폭스가 영화 ‘조나 헥스’ 프리미엄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낸 후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19일(현지시간) 인터넷 판 보도를 통해 메간폭스의 입술이 부자연스럽게 볼록 튀어나왔는데 보톡스를 맞은 것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더선에 따르면 부자연스러운 것은 비단 메간폭스의 입술만이 아니다. 더선은 레드카펫 현장의 한 팬의 말을 인용해 “메간폭스는 정말 아름다웠다. 하지만 가슴이 굉장히 부자연스러워 보였다. 메간폭스의 가슴은 중력을 거스른 듯 보인다"고 밝혔다.

한 할리우드 소식통도 “메간폭스의 최대 강점은 자연스런 아름다움이었다. 그 때문에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요즘 모습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 너무 마르고 뻣뻣해 보여 부자연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트랜스포머’의 마이클베이 감독은 트랜스포머 2편을 찍을 당시 메간폭스에게 너무 말랐다며 살을 찌우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메간폭스는 트랜스포머 1·2편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으나 3편에는 출연하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동명의 코믹북을 영화화한 메간폭스 주연 ‘조나 헥스’는 지난 18일 미국 3000개 스크린에서 개봉했지만 박스오피스 첫 주 8위를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