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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유천의 체모를 정밀감식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이를 근거로 박유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제 관심은 법원이 박유천에 대한 영장을 발부 할 것이냐로 쏠린다. 법원은 오는 26일 박유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열 계획이다.

통상의 경우 영장 발부 요건은 ‘도주 우려’와 ‘증거 인멸’ 가능성 등 두가지다. 그러나 이외에도 중형이 예상되는 경우나 혐의를 전면 부인할 경우 이를 ‘도주 우려’로 해석하는 법원의 전례도 있다. 공범이 여러명일 경우엔 ‘증거 인멸(말 맞추기)’을 구속 사유로 해석해 적용키도 한다. 박유천이 지난 10일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했던 기자회견이 법원의 영장 발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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