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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화 작가는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41타워 르비제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기자간담회에서 "저는 이 드라마의 성패가 이 백승수(남궁민 분) 캐릭터에 달렸다고 생각했다. 정말 어려운 캐릭터란 걸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궁민 배우가 연기한 걸 보고 백승수가 이런 캐릭터라는 걸 알았다. 그 배우의 연기에서 비로소 캐릭터를 이해를 했었다"며 "현장에서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다. 백승수라는 사람이 약해보여야 했던 부분도 있다. 멋있는, 듬직한 체구의 선수들에게 당당히 맞설 수 잇을 것 같은 사람이라기 보다 외형은 약해보이지만 뒤에 한방이 숨겨진 캐릭터였는데 그게 잘 어울린다 생각했다. 아쉬운 부분은 없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24150513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