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1).jpg

 

새해부터 SBS 드라마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연말 첫 선을 보인 '스토브리그'부터 지난 6일 첫 방송을 시작한 '낭만닥터 김사부2'까지 모두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첫 방송을 시작한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랜만에 야구 이야기를 드라마에 담아 화제를 모았다.

배우진들은 탄탄했다. 남궁민부터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진들은 드라마의 몰입감을 높일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야구를 소재로 한다는 설정은 신선한 만큼 낯설기도 했다. 특히 야구 선수들이 아닌 비시즌 프런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은 야구에 관심이 없는 시청자층을 끌어모을 수 있을지 의문점이 남은 것도 사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257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