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 (1).jpg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 분)이 박통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52만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우민호 감독은 "원작을 모두 영화로 옮기기엔 방대했다"며 "그 가운데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이었던, 중앙정보부가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던 40일의 순간을 영화로 담았다.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에 관해 호기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작도 논픽션이고, 영화 역시 논픽션이다. 하지만 비하인드에 있는 인물들 사이의 관계성과 심리는 노출된 적이 없기 때문에 영화적으로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2162700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