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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듀스 고(故) 김성재의 당시 여자친구 측이 편파적인 보도, 악성 댓글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김성재의 여자친구 A씨의 법률대리인은 13일 오전 김 씨의 모친이 쓴 호소문을 공개했다.

A씨의 모친은 "우리 가족은 김성재 사건으로 인해 너무나 큰 고통을 받았다. 우리 딸이 하지도 않은 일로 인해 누명을 쓰고 갖은 고초를 받았지만, 그래도 대법원까지 무죄를 받았으니 이제는 평범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대중은 사건의 본질은 알지 못한 채 오로지 제 딸에 대한 의심으로 마녀사냥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우리 가족들과 아이들의 학교와 신상까지 공개하며 죽이겠다는 협박을 이어가고 있다"고 힘든 심경을 털어놨다. 특히 딸인 A씨가 악성 댓글로 인해 자살충동을 느끼고,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3120705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