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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몰래 K팝 가수 데뷔...“한번 뿐인 인생, 후회하고 싶지 않아요”
2011년 무렵 여행겸 한국에 처음 왔던 라나는 러시아 예술학교 무용과를 수석 졸업하고,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뒤 2014년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 “무용은 15세때까지 7년을 했는데요. 솔직히 취미로 했어요. 부모님이 여자이니 몸매가 예뻐야 한다고 하셔서요. 발레나 전통 무용보다는 K팝 커버 댄스를 집에서 취미로 더 열심히 했어요. 한국어가 예뻐서 배우고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1년의 시간을 주겠다. 무조건 대학교에 가라’고 하셔서 한국에 오게 됐어요.”

그는 1년간 연세대와 세종대 어학당에서 한국어 공부를 한 뒤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과에 입학했다. 연예인을 할 생각은 처음엔 없었다. 그러나 K팝 커버 댄스 길거리 공연을 하다가 얼떨결에 연습생이 됐다. 공부와 연습생 생활을 병행했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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