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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취향에 감성은 물론 입맛마저 비슷한 남자친구와 6개월째 연애 중인 한 여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같은 작가의 책을 찾고 있던 이들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사는 곳, 좋아하는 음악, 식성까지 온통 공통점투성이인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그러나 그의 모든 말은 사연녀의 환심을 사기 위한 거짓말이었고 사는 곳에 취향, 감성, 입맛까지 모두 연극이었다. 이를 알게 된 사연녀는 충격을 받고 그에 대한 모든 것을 의심하기 시작하지만 남자친구는 “모두 너를 위한 것”이었다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는 황당한 논리로 참견러들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섬뜩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사연은 연인들 사이에 흔히 오가는 ‘선의의 거짓말’에 대한 문제로 연애를 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다뤄 수 많은 안방 참견러들의 뜨거운 참견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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