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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유니콘’의 서비스 전략 본부장 배타미와 게임 음악을 만드는 밀림 사운드 대표 박모건. 철권 게임을 좋아하고, IT 업계에 종사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두 사람의 세계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성격, 가치관, 일과 사랑에 대한 생각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 그러나 임수정의 말을 빌리자면, “타미는 모건에게 완벽하지 않은 면들을 보였다고 생각하면서 괴로워하지만, 그녀의 인생에 불쑥 나타난 모건은 그런 타미를 귀엽게 바라본다”고.

설명만 들어도 흐뭇한 미소가 유발되는 두 사람. 그렇다면 실제 현장에서의 호흡은 어떨까. “장기용 씨의 첫인상은 ‘모건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도 분위기가 모건과 많이 닮았다”는 임수정은 “현장에서 연기 호흡도 굉장히 좋고 잘 맞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기용 역시 임수정을 “작품들을 챙겨볼 정도로 좋아하던 배우”라고 표현하며 “같이 하게 된다고 해서 설렜고, 아직도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소감을 전해 기대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첫 방송을 애정과 관심으로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를 위해 타미, 모건 커플의 매력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임수정은 “타미의 치열한 일상에 박모건이라는 따뜻한 설렘이 찾아온다. 시청자분들도 두 사람을 보면서 설렘과 밝은 에너지를 전달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장기용은 “두 사람 모두 전형적이지 않은 캐릭터다 보니, 새로운 매력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티격태격하다가 달달해지기도 하고, 가끔 예상치 못하게 웃음을 선사한다”며 “신선한 매력을 지닌 커플이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미스터 션샤인’을 공동 연출한 정지현 감독과, 김은숙 작가의 보조 작가로 필력을 쌓은 권도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6월 5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