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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기립박수가 쏟아질 때 눈시울을 붉힌 것 같다"라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 울지 않았다. 보 타이가 너무 꽉 껴서 운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동석은 "원래 보 타이 하는 것을 안 좋아한다. 이번에 레드카펫용 턱시도를 맞추기 위해 신체 사이즈를 쟀는데, 목 둘레가 19인치, 목 길이가 1cm더라. 머리, 가슴, 배 곤충 체형"이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 취재진을 폭소하게 했다.

마동석은 "체형이 눈에 띄어서 그런지 얼굴을 아무리 가려도 다들 알아보시더라. 마스크, 모자를 쓰고 여자친구(예정화)와 밥을 먹으러 가면 '마동석 감기 걸렸나봐'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마동석은 때마침 종업원이 작은 에스프레소잔을 건네자 "이걸 지금 나 마시라고 준 거냐"라며 능청스럽게 들며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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