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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방송된 JTBC '요즘 애들'에서 유재석은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들을 하나 하나 돌아보았다.

먼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공포의 쿵쿵따'에 대해 유재석은 "이것 저것 많이 했는데 시청률이 정말 안 나왔다. '오늘은 뭐해요?' 했더니, 끝말잇기를 한다고 하더라. 제가 '하..' 했다. 호동이형도 '끝말잇기예?'라 반응했다. 너무 유치할 것 같았다. 그러나 쿵쿵따가 방송 나가자마자 대박을 쳤다"고 했다.

또 유재석은 "'엑스맨'도 처음부터 안 됐다"며 "저는 '왜 안 되지?' '재미 없는 거 같은데?' 하는 것들이 제 인생을 바꾸는 엄청난 계기가 됐다. 시작하면서 승승장구한 게 단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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