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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드라마로 제작되는 '기생충'의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마크 러팔로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시카고 코믹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CSE2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드라마 '기생충' 출연 여부에 대해 "봉준호 감독을 만났다. 나는 봉 감독을 좋아하고 그의 영화를 좋아한다"며 "드라마 '기생충'에서 아버지(기택) 역할을 연기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 역할을 하고 싶고, 현재는 (완성될) 시나리오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출연에 대해 논의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마크 러팔로는 "봉 감독은 마블 영화도 잘 만들 것이다. 봉 감독님 듣고 있나"라고 농담을 던져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302112557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