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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몰라요."

홈런 한 방으로 승부를 뒤집는다. 실투 하나로 허망하게 무너진다. 그것이 야구다. 그래서, 야구는 모른다.

그렇다면. 야구 드라마는? 스포츠 드라마는 뻔하다. 기승전~ 연애. 그런데 이 드라마는 다르다. 그래서, 모른다.

사실, '스토브리그'(SBS)의 승리를 예상하는 쪽은 거의 없었다. 무엇보다 상대가 '사랑의 불시착'(tvN)이다. 현빈과 손예진이 버티고 있다. 게다가 작가는 박지은.

1선발과 5선발의 맞대결이다. 그러나 공, 아니 드라마도 둥글다. '스토브리그'는 1회 안타(5.5%), 4회 3루타(11.4%), 10회 홈런(17%)을 때리며 시청률을 벌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6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