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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정민 김장훈은 악플러들을 실제로 만나 대화를 나눴다. 한 악플러는 "나는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고 생각한다. (연예인은) 잊히면 끝이다"라며 "잘못을 했을 때 비난을 받을 멘탈이 없다면 연예인 될 건 아니라고 생각이든다"라고 했다.

또 다른 악플러는 "남에게 보이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면 대중에 노출이 돼야 그게 돈벌이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아닐 거다"라고 했다.

김정민은 "나도 데뷔한지 15년차가 됐는데, 어릴 때는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라는 게 주입이 됐고 어떻게든 관심을 받는 게 이 직업에는 좋다고 그냥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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