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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지혜가 영화 '호흡' 촬영장에서 일어난 부조리한 일들을 폭로해 논란이 크게 일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윤지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호흡' 촬영 당시 겪은 일들을 폭로하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비정상적인 구조로 진행된 이 직업에 대해 스스로 왜 이런 바보 같은 선택을 하게 됐는가 끊임없이 저를 힘들게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윤지혜에 따르면 '호흡' 촬영 당시 안전이 전혀 확보되지 않았고, 촬영 장소가 제대로 섭외되지 않아 지하철에서 '도둑 촬영'을 감행해야 했다. 또 감독 스스로 '호흡'을 "학생 영화"라고 칭하며 입봉작이라는 것을 부정하기도 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5201534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