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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1화에서 유진국(박성웅 분)은 탁소정(장영남 분)에게 자신의 살인 과거를 털어놓은 후 "어떻게 그동안 담아두고 살았냐"는 질문에 "진강이가 있었잖아. 나한텐"이라며 허허 웃었다. 

탁소정은 "그래. 유과장한테 진강이가 있었지. 사람 인연 신기하다. 병원에서 그 아이를 잃어버리지 않았어도 진강이가 유과장네 오지 않았을 텐데"라고 말했다. 유진국은 유진강(정소민 분)을 데려와 키운 일을 이야기하며 "애가 곁을 안 주더라. 잘하는 짓인지 겁이 나더라. 그런데 어느 날 자다 깼는데 이 놈이 손가락을 잡고 자더라. 너무 작고 가여운 놈이 내 손을 꼭 잡고 자고 있는데 마음이 그렇더라"며 미소 지었다. 

같은 시각 유진강은 김무영(서인국 분)과 밤을 보냈다. 김무영은 "아저씨가 친오빠 아닌 건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고 유진강은 "중2 때 학교에서 장학금 준다고 서류를 떼어왔는데 출생신고서에 적혀 있었다. 난 90년 4월에 태어났는데 출생신고가 94년이더라. 밤새 생각하다 깨달았다. 어쩌면 더는 모르고 지나가기 어려웠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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