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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은 숫자에 불과할 뿐. OCN ‘구해줘2’가 웰메이드 장르물이라는 점은 누구도 반박할 수 없다. ‘구해줘2’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안방을 떠난 이유다. 

지난 5월 8일 첫 방송된 ‘구해줘2’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그 믿음에 대적하는 미친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를 그렸다. 사기꾼 최경석(천호진 분)에게 넘어간 월추리 마을 사람들을 구하려는 김민철(엄태구 분)과 맹목적인 믿음에 빠진 성철우 목사(김영민 분)를 중심으로 벌어진 욕망과 갈등이 포인트. 

2017년 하반기에 전파를 탄 ‘구해줘’ 시즌1의 프리퀄이다. ‘구해줘’ 시즌1이 특정 사이비 종교에 포섭된 마을을 주로 다뤘다면 ‘구해줘2’는 종교를 이용해 평화롭게 사는 사람들의 약점을 낚시질하는 과정을 사기꾼과 미쳐버린 목사를 통해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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