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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유진은 “엄마가 결혼 반대를 많이 하셨다”며 “백종원을 만나러 간다는 걸 비밀로 하고 만남 장소로 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백종원을 만나러 간다는 사실을 안 엄마가 달리는 차에서 내리려고 했다. 차 세우라면서 안 간다고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엄마가 차에서 내리셨다. 상견례 장소에 가지 않겠다고 대성통곡까지 하셨다”며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요즘은 백종원이 우리 엄마에게 ‘장모님, 후회하시죠?’라고 장난스럽게 묻는다. 그때마다 엄마는 ‘난 자네가 제일 좋다’고 말씀하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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