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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 김혜영 콤비가 33년간 진행해온 국내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 MBC 표준FM '싱글벙글쇼'(95.9MHz)를 떠난다.

6일 <더팩트> 취재 결과 강석-김혜영 콤비는 오는 10일까지만 마이크를 잡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지난 87년부터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싱글벙글쇼'(오후 12시20분~2시)를 진행하며 청취자들로부터 독보적 사랑을 받았다.

여성 진행자 김혜영은 이날 오전 <더팩트>와 통화에서 "너무 아쉽지만 봄 개편 새로운 프로그램 신설과 함께 우리와 호흡을 맞춰온 '싱글벙글쇼' 기존팀은 사실상 해체된다"면서 "이번 주까지만 방송하고 떠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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