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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씨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압수수색 형식으로 경찰 수사자료 일부를 제출받았다.

5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호삼)는 이날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관련 자료를 받아냈다. 검찰이 이날 경찰로부터 압수한 자료에는 하씨의 프로포폴 의혹을 규명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하씨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여러 차례 프로포폴을 투약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달 수사에 착수했다. 하씨 측은 “얼굴 흉터를 치료할 때 의사 처방 하에 수면마취를 한 적은 있지만 불법 투약은 없었다”고 해명한 상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444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