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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시즌4’가 첫 방송 이후 6회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KBS 대표 예능의 부활로 15.7%(닐슨코리아)라는 높은 시청률로 화제몰이를 했지만 개성 있는 캐릭터의 부재와 새 멤버들의 예능감을 고려하지 않은 불친절한 연출이 어우러져 11.4%를 기록, 시청자 이탈을 야기했다. 일요일 황금 시간대에 수치 하락세를 면하지 못한 것은 ‘재미가 없다’는 의미다.

우선, 순하디 순한 멤버들의 조합이 아쉽다. 지난 10년 동안 시청자들이 학습해온 ‘1박2일’의 매력은 독한 야생 버라이어티였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MC몽 등의 잔꾀와 배신이 예능적 재미를 줬으며 이들 안에서 김종민은 ‘국민 바보’라는 순수한 캐릭터를 제대로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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