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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성이 자신의 유행어인 ‘으리(의리)’라는 표현, 본인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한 식품업체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승소한 후 소감을 전했다.

김보성은 “5개의 소송 중 4개 소송에서 앞서 1심에서 모두 승소했고, 1개 소송만 2심까지 갔는데, 오늘 나머지 1개 소송도 승소했다. 법원의 판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보성은 5개의 소송을 걸게 된 배경에 대해 “몇년전 ‘의리’라는 말이 인기를 얻자 떡볶이집, 치킨집 등 수많은 상인들이 제 얼굴과 ‘의리’라는 말을 사용해서 광고를 하시는 걸 많이 목격했는데, 영세하게 장사하시는 분들을 상대로 소송까지 걸고 싶지 않아 넘어가곤 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사행성조작 게임회사, 불법대출 회사 등 마저 내 이름과 사진 등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두고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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