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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환(34)은 실제 태국인으로 착각할 정도다.

최근 막을 내린 SBS TV 금토극 ‘열혈사제’에서 태국 출신 중국집 배달원 ‘쏭삭 테카라타나푸라서트’ 역을 열연했다. 어설픈 한국어를 구사하면서도 욕설을 맛깔스럽게 선보여 웃음을 줬다. ‘어쩜 그렇게 연기를 잘하냐?’고 묻자 “나에게서 나오는 순수함 아니겠느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열혈사제’는 분노조절장애 가톨릭 사제 ‘김해일’(김남길)과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 ‘구대영’(김성균)이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하는 이야기다. 처음 극본을 봤을 때부터 쏭삭에 꽂혔다.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뛰어난 연기력이 쏭삭 역에 캐스팅된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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