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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 대해 불법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MBC는 2일 이데일리에 방영 중인 중국 텐센트 예능프로그램 ‘나와 나의 매니저’에 대해 “판권 계약을 맺은 적이 없다”면서 “중국 정식판은 현재 제작 중에 있으며 정식 버전 타이틀은 ‘우리 둘의 관계’다. 방영 시기와 플랫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17일 첫 공개된 ‘나와 나의 매니저’는 연예인과 매니저의 일상을 담는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이면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전참시’와 유사하다. 이동하는 차량에서 스태프와 스스럼 없이 어울리는 스타의 모습을 보여주거나, 때론 가장 친한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눈다는 점에서 ‘전참시’를 연상시킨다. 사회초년생인 매니저의 고군분투는 박성광-임송 매니저를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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