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장자연 파문에 휘말린 배우 이미숙이 출연이 내정된 드라마에서 결국 하차하게 됐다. 그녀가 출연키로 했던 드라마는 7월 방영 예정인 SBS '시크릿 부티크.'

한 방송 관계자는 4월3일 이미숙의 하차 소식을 조심스레 전하며 "4월1일 밤 이미숙 측과 제작사, 방송사 3자가 고심 끝에 사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진위 여부를 떠나 이번 파문 연루에 상당한 심적 부담을 겪고 있는 이미숙 개인의 하차 의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덧붙여 "드라마 촬영이 4월부터 시작되는 데다 비중 있는 역할인 만큼 되도록 빨리 후임 인선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숙이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맡았던 역할은 주인공으로 낙점된 배우 김선아와 가상의 그룹 후계구도를 놓고 갈등하는 '김여옥'이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403113657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