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나영석 PD는 차승원 유해진과 호흡을 맞춘 배정남에 대해 "작업을 처음 해봤다. 현장에서 어떤 친구인지 알았는데 본능에 충실한 친구"라면서 "손님들에게 따뜻한, 마법 같은 하루를 선사해야 하는데 자기 거를 더 챙긴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손님이 생각보다 많이 오는 날이 있어서 밥을 못 먹고 라면을 먹을 때도 있다. 보통 예능이라면 '참 뿌듯했다'고 얘기할 텐데 악착같이 자기 거를 빼놓더라"고 한 뒤 "본인의 밥을 더 중요시 여겼다. 또 본인이 피곤하면 올라가서 쉰다. 본능에 충실했는데 그 부분이 미워 보이지 않았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친구다. 그 모습을 유해진 차승원이 귀여워했다"고 말했다.

 

김대주 작가는 "배정남은 외모가 잘생겼는데 체력이 안 된다. 오후 3~4시가 되면 쓰러진다. 유해진과 차승원이 배정남의 그런 모습을 잘 알고 있더라"고 한 뒤 "세 명이 (이번 촬영에) 굉장히 솔직했다. 배고프면 밥 먹고 자고 싶으면 잠을 잤다. 힘들면 서로 도와줬다. 그것이 이 프로그램의 모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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