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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승리) 때문에 다 말아먹게 생겼어요. 매상이 평소의 절반도 안 나와요.”

12일 서울 시내 모처에 위치한 ‘아오리의 행방불명(아오리라멘)’ 가맹점은 한산했다. 점주는 한숨을 쉬며 손님이 부쩍 줄었다고 전했다. 굳어진 표정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그는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아오리라멘 불매운동’까지 일어나고 있다며 한탄했다.

서울에 있는 다른 가맹점도 마차가지였다. 평소 줄을 서서 기다려 먹는다고 소문난 맛집이었지만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매장은 빈자리가 많았다. 오후 12시20분까지 1인석에 2~3명이 앉아 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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