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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제의 달인으로 다시 한번 몰카 탐지의 달인 손해영 씨가 등장했다. 몰카(몰래카메라 줄임말) 수법이 나날이 지능적이고 교묘해지는 만큼 그 역시 여전히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달인은 이날도 불안감에 떨고 있는 의뢰인을 만났다. 의뢰인은 "제가 전 남자친구 집에서 익숙하게 생각했던 시계가 있다. 어느 날 별 생각 없이 열어보니 해외 배송 물건이었다. '히든 카메라'라고 쓰여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달인은 "그게 몰카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어 달인은 최신 장비부터 여러 장비를 이용해 집안을 확인했다. 그때 컴퓨터에서 이상 신호가 잡혔다. 달인은 의뢰인에게 "컴퓨터가 혹시 누구 손 탄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의뢰인은 "조립을 전 남자친구가 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컴퓨터를 분해해 보니 빈 공간에 초소형 렌즈가 숨겨져 있었다. 이를 확인한 의뢰인은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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