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밀회' 김희애, 우아한 노비 대신 유아인 택했다

오혜원(김희애)의 마지막 선택은 사랑이었다. 자신의 영혼을 구속하던 우아한 노비 신분 대신 이선재(유아인)와 함께 할 수 있는 당당한 삶을 택한 것이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밀회' 마지막회에서는 아슬아슬 위험한 사랑을 이어온 오혜원과 이선재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60324

오혜원(김희애)의 마지막 선택은 사랑이었다. 자신의 영혼을 구속하던 우아한 노비 신분 대신 이선재(유아인)와 함께 할 수 있는 당당한 삶을 택한 것이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밀회' 마지막회에서는 아슬아슬 위험한 사랑을 이어온 오혜원과 이선재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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