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김지민 이용 아냐…조만간 결론낼 것"

조우종(38)KBS 아나운서가 개그우먼 김지민(30)과의 관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7일 오후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김지민을 이용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며 "조만간 어떤 결론이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아나운서는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김지민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조 아나운서가 호감을 표시할 때마다 김지민이 거부의 의사를 드러내고 있지만 또 싫지만은 아닌 분위기도 풍겨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일부에서는 조 아나운서가 김지민을 이용, 화제몰이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생기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26569

조우종(38)KBS 아나운서가 개그우먼 김지민(30)과의 관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7일 오후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김지민을 이용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며 "조만간 어떤 결론이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아나운서는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김지민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조 아나운서가 호감을 표시할 때마다 김지민이 거부의 의사를 드러내고 있지만 또 싫지만은 아닌 분위기도 풍겨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일부에서는 조 아나운서가 김지민을 이용, 화제몰이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생기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26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