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3' 출신 한동근, 2년간 실력 갈고 닦아 드디어 데뷔

소속사 플레디스에 따르면 한동근은 데뷔 앨범이자 첫번째 디지털 싱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오는 30일 가요계에 정식 컴백한다.
리틀 임재범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렬하고 인상적인 보컬을 자랑해왔던 한동근은,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 이후 약 2년 여 동안 자신의 최고 장점으로 손꼽혔던 감성을 울리는 보컬 실력을 갈고 닦아 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12834

소속사 플레디스에 따르면 한동근은 데뷔 앨범이자 첫번째 디지털 싱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오는 30일 가요계에 정식 컴백한다.
리틀 임재범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렬하고 인상적인 보컬을 자랑해왔던 한동근은,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 이후 약 2년 여 동안 자신의 최고 장점으로 손꼽혔던 감성을 울리는 보컬 실력을 갈고 닦아 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1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