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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김용훈 감독)'이 절박한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변해가는 평범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폭발적 연기 내공이 담긴 스틸을 15일 공개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

극중 태영 역을 맡은 정우성은 “각 인물들이 하나의 돈 가방을 목표로 삼지만, 각기 다른 사연으로 욕망을 좇아가기 때문에 배우들이 해석하는 것도 각각 다르다”라며 영화의 재미 포인트에 대해 전했다. 그의 말처럼,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돈 가방을 쫓는 인물들의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하는 스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담담하고 순수한 얼굴부터 눈빛 하나로 상대를 제압하는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 연희(전도연)와 구겨진 와이셔츠, 헝클어진 머리를 통해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태영(정우성)의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탕의 늪에 빠진 태영은 자신과 함께 한탕을 계획하는 붕어(박지환)를 비롯해, 먹잇감을 한번 물면 놓지 않는 고리대금업자 두만(정만식), 단순하지만 살벌한 두만의 오른팔 메기(배진웅)에게 쫓기는 절박한 상황을 짐작케 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15082003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