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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 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 3등상을 받았다.

'기생충'은 지난 15일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 3등상인-세컨드를 수상했다. 최고상인 관객상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조조 래빗'이, 2등상에 해당하는 관객상-퍼스트는 노아 바움백 감독의 '결혼 이야기'가 받았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 영화제로 북미 시장의 관문으로 불린다. '기생충'의 수상은 10월 11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거둔 성과라 더욱 주목된다. '기생충'이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구 외국어영화상) 유력 후보로 꼽히는 만큼, 영화에 대한 주목도가 한층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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