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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만수로’는 오래 전부터 구단주의 꿈을 품고 살아온 김수로가 반 백 살의 나이에 구단주가 되어 좌충우돌 자신의 꿈을 펼치는 모습을 그린다.
연출을 맡은 양혁 PD는 “김수로에게 구단 인수 애기를 들었을 때 ‘이게 가능해?’란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가능한 이야기더라”라며 “저희 프로그램이 소재는 축구지만 축구예능은 아니다. 김수로의 꿈, 이사진의 꿈, 선수들의 꿈, 그리고 같이 봐주실 시청자들의 꿈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다. 꿈이 뭐냐고 물어봤을 때 직업을 이야기하는 세태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뭔가 하는 화두를 던지는 건강한 이야기가 됐음 한다”고 기획 의도에 대해 밝혔다.

소문난 축구광인 김수로는 지난해 11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를 인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첫 방송에서는 그가 왜 구단주가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했는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화려한 언변으로 수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그의 구단주 생활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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