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Picture 2.jpg

 

Picture 3.jpg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13회에서는 차은호(이종석)가 강단이(이나영)가 처한 현실을 알게 됐다.

이날 차은호는 강단이의 계약을 해지 시키라는 고유선(김유미)의 명령 때문에 강단이가 새로이 다닐 수 있는 회사를 직접 찾아 나섰다. 하지만 차은호의 지인들은 강단이의 취업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고, 그간 강단이가 느꼈을 서러움을 연대해서 느낀 차은호는 무척이나 마음 아파했다.

특히 차은호는 거절하는 지인을 향해 "이게 말이 되냐.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누구보다 치열하고 열정 있게 사는데... 이 큰 도시에서 일 할 자리 하나 없다는 것이 말이 되냐고"라며 억울해 했다. 이어 그는 강단이에게 "1년 전에 직장 구하러 다닐 때 안 힘들었느냐. 50군데나 면접 봤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물었고, 강단이가 "이 빌딩에 책상이 몇 개인데. 나 하나 앉을 책상이 없나. 나 되게 열심히 살았는데 되게 억울했다. 통장의 돈은 줄고, 취직도 안됐다"라고 말하자 안타까워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096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