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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가 아시아 배우 최초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강호는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이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데 이어 오는 8월 열리는 72회 로카르노국제 영화제에서 ‘Excellence Award’(엑설런스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송강호의 수상 사실은 16일 오후 12시 30분(현지 시간) 배포된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측의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졌다.

올해로 72회째를 맞는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는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유서 깊은 영화제 중 하나다. ‘엑설런스 어워드’는 2004년부터 독창적이고 뛰어난 재능으로 영화의 세계를 풍성하게 하는데 기여한 배우들에게 헌정되는 특별한 상이다. 기존의 수상자들은 수잔 서랜든, 존 말코비치, 이자벨 위페르, 줄리엣 비노쉬, 에드워드 노튼과 작년의 에단 호크 등 유럽과 할리우드를 아우르는 명배우들로 송강호는 아시아 배우들 중에서 최초로 수상자로 선정됨으로써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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