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김태용 감독이 9년만에 선보이는 영화 '원더랜드'에 환상 라인업이 완성됐다.

11일 영화계에 따르면 공유가 최근 '원더랜드'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원더랜드'는 김태용 감독이 2011년 '만추' 이후 9년만에 선보이는 영화. 김태용 감독과 오랜 파트너인 영화사봄 오정완 대표가 함께 준비해온 프로젝트다. 에이스메이커가 투자,배급을 맡는다.

'원더랜드'는 여러 이유로 볼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을 재현하는 가상세계 원더랜드에 식물인간이 된 연인을 의뢰한 20대 여성과 세상을 떠난 아내를 의뢰한 40대 남성 등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김태용 감독이 A.I.(인공지능)를 소재로 환상적인 사랑 이야기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알음알음 퍼지면서 일찌감치 영화계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3111043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