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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엔과 만난 노민우는 공백기가 길어지는 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연말에 입대한 탓 군대에서 해가 3번이나 바뀌었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 때마다 불안감을 느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덕분에 겸손해졌고, 내려놓는 법도 배웠다는 노민우다.

"영화를 보면 '오늘 하루를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는 말을 해줄 때가 많지 않나. 저도 요즘 그렇게 살고 있다. '오늘 꼭 행복할 거야'가 아니라, 그냥 오늘 하루가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하루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예전에는 타인에 의해 기회가 사라졌을 때 거기서 오는 허무함이나 외로움이 있었다.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니 생각보다 작은 일이더라.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웃는다. 그렇게 하루하루 재미있게 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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