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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새 작품을 내놓지 않은 배우 원빈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010년 영화 '아저씨(이정범 감독)'를 남기고 잠정 휴업에 들어간 원빈은 최근까지도 적극적으로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검토와 고사만 할 뿐 출연 결정을 하지 않는다. 여전히 여러 작품의 출연 러브콜을 받고 있으나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니 예전 같지는 않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대중이 오해하는 것처럼 원빈이 작품 활동을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적극적으로 시나리오를 받아 보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그러나 꼼꼼하게 고르는 탓에 선뜻 출연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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