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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2’ 김영하가 여행의 이유를 이야기했다.

KBS 2TV ‘대화의 희열2’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출연해 주제와 깊이에 한계가 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6월 8일 방송된 ‘대화의 희열2’에는 소설가이자 여행자인 김영하가 출연, 화면을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여행 이야기를 펼쳤다.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게 만드는 김영하와의 대화가 시청자들의 공감과 낭만을 자극했다.

이날 김영하는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고찰을 들려주며, ‘여행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소설가라는 직업을 갖고 있지만, 김영하는 그의 삶에서 여행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자신을 ‘여행자’라고도 정의한다고. “우리가 타인을 볼 때 말보다 행동으로 판단하는 게 더 정확하지 않나. 그렇다면 나는? 나 자신이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건 뭐지? 결국 그게 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고정관념을 깨는 김영하의 말은 색다른 대화의 물꼬를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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