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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운은 하선이 가짜 이헌(여진구 분) 행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유소운은 휘청거렸고, 하선이 부축하자 “무엄하다”고 싸늘하게 말했다. 하선은 유소운이 돌아간 후 오열했다. 조내관(장관 분)은 하선을 걱정했다.

하선은 “그런 눈빛은 처음이었소. 난 그저 중전마마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었을 뿐인데. 좋아하지 말걸 그랬소”라며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 처소로 돌아간 유소운도 입을 막은 채 울음을 삼켰다. 도승지 이규(김상경 분)는 유소운에게 하선의 정체와 이헌의 죽음을 알렸다. 그러나 이규는 이헌의 죽음이 자신의 독살이 아닌 약 중독이라고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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