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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가자와 관련자들의 증언에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스포츠경향’이 익명 인터뷰한 엔터업계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예상했던 일’이란 답변을 내놓았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놀랍지도 않다”고 답하며 “오디션 프로그램을 하면서 이왕이면 실력 있는 멤버들이 참가해야 프로그램 입장에서도 좋고 참가자끼리도 다 좋은 것 아니겠나. 그렇다 보니 CJ가 ‘딜’을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만 해도 소속사마다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갖춘 ‘히든카드’를 그냥 내주진 않을 테니 CJ 측에서 먼저 그 소속사에 혜택을 줄 수밖에 없었을 거다. 그런데 시즌을 거듭하면서 본선 이상 가는 친구들의 성공이 약속되다 보니 이제는 반대로 ‘우리 애들을 써달라’는 곳이 늘어 이제는 CJ가 고를 수 있는 수준이 된 것”이라며 “쌍방으로 비리가 있을 수밖에 없는, 이미 예견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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