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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MBC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하루(로운)의 존재가 사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루는 진미채(이태리)를 찾아갔다. "당신 말대로 이야기가 바뀔 때마다 통증이 심해진다"고 전했다. 이에 진미채는 "통증을 참아가며 은단오를 돕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하루는 "내가 내 이름을 모르면서 은단오는 알고 있었으니까. 언젠가부터 한번도 본 적없는 그 꽃이 보인다. 항상 은단오와 같이 나타난다. 그 꽃도 은단오도 오래전 부터 봐 온 기분이 든다. 왜 그런 기분이 드는지. 왜 내 시작에 있었는지 은단오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진미채는 "걔는 곧 죽을 엑스트라다. 답을 얻을 수 없다. 이야기에 방해되는 엑스트라는  없앨 거다. 걔는 나름 이름도 있다. 없어지는 건 너 혼자야"라고 말했다. 주다는 남주랑 사이가 멀어졌고 도화는 두 사람을 지켜보며 마음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단오는 달라진 하루의 모습에 "이야기가 바뀌어서 좀 충격적인가"라고 얘기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103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