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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가 과거 연인이었던 고(故) 설리를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가 악플이 쏟아지자 댓글을 비공개 처리했다.

최자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 했다.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이는 지난 14일 향년 25세로 사망한 설리를 추모하는 글로 보인다. 최자는 설리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교제했다.

한때 연인으로서 세상을 떠난 설리를 애도한 최자의 글에는 그와 함께 슬퍼하며 그를 응원하는 댓글과 함께 수많은 악플이 달렸다.

특히 최자가 속한 다이나믹듀오의 2015년 앨범 수록곡을 언급하며 최자를 맹렬히 비난하거나 공격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댓글을 단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악플을 두고 논쟁이 벌어지면서 최자의 설리 애도 글은 순식간에 싸움판으로 바뀌었다. 이에 최자가 모든 댓글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새로 댓글을 올릴 수 없도록 조치한 것으로 보인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ntv/201910/dh20191016193529139020.htm